네이버 광고 키워드 도구는 광고를 집행하지 않아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접속해서 월간검색수만 보고 창을 닫습니다. 정작 광고비를 지키는 판단은 그 옆 칸들 — 월평균클릭수, 경쟁정도, 월평균노출 광고수 — 을 함께 읽을 때 나옵니다.
이 글에서는 키워드 도구 접속 방법부터, 각 숫자가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어떤 숫자 조합일 때 키워드를 넣고 어떤 조합일 때 빼야 하는지 판단 기준까지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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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아둘 점. 키워드 도구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무료입니다. 광고를 하고 있어야 쓸 수 있다고 오해해서 유료 조회 사이트를 찾는 분이 많은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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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광고 키워드 도구 접속 방법
- searchad.naver.com 접속 →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 상단 메뉴에서 도구 → 키워드 도구 선택

- '키워드' 입력창에 조회할 단어를 넣고 조회하기 (한 번에 최대 5개까지 입력 가능)

- 결과 목록 우측 상단의 다운로드로 엑셀 저장 — 키워드가 많을 때는 화면에서 보지 말고 내려받아 정렬하는 편이 빠릅니다

조회하면 입력한 키워드뿐 아니라 연관 키워드가 함께 나옵니다. 실무에서는 이 연관 키워드 목록이 더 중요합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표현으로 고객이 검색하고 있는지를 여기서 확인합니다.
2. 각 칸이 뜻하는 것 — 네이버 광고 키워드 도구 보는법
키워드 도구가 보여주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데, 뜻이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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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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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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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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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검색수 (PC /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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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이 키워드가 검색된 횟수. PC와 모바일이 분리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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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보다 비율을 봅니다. 모바일 비중이 크면 광고 문구를 짧게, 랜딩을 모바일 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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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클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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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키워드로 노출된 광고가 실제로 클릭된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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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수에 비해 클릭수가 유난히 적으면 광고를 안 누르는 키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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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클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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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대비 클릭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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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검색수라도 클릭률이 낮으면 정보 탐색 목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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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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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워드를 두고 경쟁하는 광고주의 많고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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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이면 CPC가 올라갑니다. 신규 광고주는 여기서 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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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노출 광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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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에 실제로 걸린 광고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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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크면 첫 화면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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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놓치는 칸은 월평균클릭수입니다. 월간검색수가 10,000인데 월평균클릭수가 20이라면, 사람들이 검색은 하지만 광고는 누르지 않는 키워드입니다. 검색수만 보고 이런 키워드에 입찰하면 노출만 쌓이고 클릭은 안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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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넣을 키워드와 뺄 키워드 — 판단 기준
숫자를 읽었으면 결정을 해야 합니다. 아래는 저희가 소액 광고주 계정을 운영할 때 쓰는 기준입니다. 절대적인 공식은 아니지만, 처음 키워드를 고를 때 판단 근거로 쓰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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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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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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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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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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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검색수 있음 + 경쟁정도 낮음/중간 + 월평균클릭수가 검색수 대비 적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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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넣습니다. 소액 예산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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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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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검색수 매우 큼 + 경쟁정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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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류. CPC가 비싸 예산이 하루 만에 소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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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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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수는 큰데 월평균클릭수가 극단적으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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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광고를 클릭하지 않는 검색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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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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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검색수 두 자리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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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1위를 해도 유입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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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검색수는 적당하고 경쟁정도는 낮으며 클릭이 실제로 발생하는 키워드가 목표입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키워드는 대체로 2~4어절의 구체적인 표현, 즉 롱테일 키워드입니다.
4. 롱테일 키워드를 찾는 실전 방법
연관 키워드 목록에서 롱테일을 골라내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조합의 축을 정해두고 검색하면 됩니다.
- 지역 + 업종 — '강남 피부과'처럼 지역을 붙이면 검색수는 줄지만 경쟁정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 대상 + 상품 — '소형견 관절 영양제'처럼 누가 쓰는지를 붙입니다
- 상황 + 상품 — '이사 청소 원룸'처럼 언제 필요한지를 붙입니다
- 가격·조건 + 상품 — '당일발송', '국내산' 같은 조건어는 구매 의도가 강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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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내려받았다면 경쟁정도 오름차순 → 월간검색수 내림차순으로 두 번 정렬해 보세요. 위쪽에 남는 키워드가 소액 예산으로 노려볼 구간입니다. 화면에서 눈으로 훑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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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워드 검색량 조회, 무료로 쓸 수 있는 다른 방법
네이버 광고 키워드 도구 외에도 키워드 검색량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경로가 있습니다. 각각 보여주는 것이 달라서 목적에 맞게 나눠 쓰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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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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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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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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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 키워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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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검색수 실수치, 클릭수, 경쟁정도, 연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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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키워드를 고를 때. 실제 숫자가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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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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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수치가 아닌 상대 지수와 기간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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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성 확인, 여러 키워드의 흐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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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창 자동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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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실제로 입력하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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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표현 발굴. 숫자는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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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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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검색되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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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다음 관심사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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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정하면 이렇습니다. 자동완성으로 표현을 모으고 → 키워드 도구로 검색량과 경쟁정도를 확인하고 → 데이터랩으로 시즌성을 점검합니다. 키워드 도구만 쓰면 사람들이 쓰는 실제 표현을 놓치고, 자동완성만 쓰면 숫자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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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키워드 도구의 한계 — 이건 알려주지 않습니다
- 실제 CPC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경쟁정도는 높음·중간·낮음 수준의 정성적 표현이고, 실제 입찰가는 광고 시스템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과거 데이터입니다. 월간검색수는 지난 기간 기준이므로 시즌성 키워드는 조회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전환은 알 수 없습니다. 클릭이 많은 키워드가 구매로 이어지는 키워드와 같지 않습니다. 전환은 광고를 돌려본 뒤 성과 보고서로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키워드 도구는 후보를 좁히는 도구이고, 최종 판단은 실제 집행 데이터로 해야 합니다. 처음 목록을 짤 때 쓰고, 2주 뒤에는 성과 보고서를 보고 다시 정리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Q. 키워드 도구는 광고를 해야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광고 집행 여부와 무관하게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Q. 월간검색수가 '< 10'으로 표시됩니다.
검색량이 매우 적어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광고 키워드로는 실효성이 낮다고 보면 됩니다.
Q. PC와 모바일 중 어디를 봐야 하나요?
둘 다 보되 비중을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소비자 업종은 모바일 비중이 큽니다. 모바일 비중이 높으면 광고 문구를 짧게 쓰고 모바일 화면 기준으로 랜딩을 점검해야 합니다.
Q. 경쟁정도가 '낮음'인데 광고비가 비쌉니다.
경쟁정도는 경쟁 광고주 수 기준의 정성 지표이고 입찰가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실제 비용은 광고 시스템의 예상 입찰가로 확인하세요.
Q. 연관 키워드가 우리 업종과 상관없는 것만 나옵니다.
입력한 키워드가 너무 넓거나 일반적인 단어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이나 대상을 붙여 다시 조회하면 관련도가 올라갑니다.
정리
- 키워드 도구는 searchad.naver.com → 도구 → 키워드 도구에서 무료로 이용합니다.
- 월간검색수만 보지 말고 월평균클릭수·경쟁정도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 검색수가 큰데 클릭수가 극단적으로 적은 키워드는 광고를 누르지 않는 키워드입니다.
- 목표는 검색수 적당 + 경쟁정도 낮음 + 클릭 발생 구간이며, 대체로 롱테일 키워드입니다.
- 엑셀로 내려받아 경쟁정도·검색수 순으로 정렬하면 후보 선별이 빠릅니다.
- 키워드 도구는 후보를 좁히는 용도이고, 최종 판단은 집행 후 성과 데이터로 합니다.
키워드 발굴과 입찰 조정을 매주 직접 하기 어렵다면, 헬로맥스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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